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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전용 놀이터 푸른마디 반기병 팀장은 “복권기금 덕분에 힘든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파워볼 안전사이트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파워볼 필요한 청소년 누구나 아카데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예산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혜진 담임교사는 “2020년부터 취약계층은 물론 맞벌이 가구의 청소년들도 대상이 되어 더 많은 청소년들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직접적으로 아이들을 만나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푸른마디 참여자인 중학생 오예진 학생은 “선생님들이 매일 전화로 연락을 해주시고 간식도 집 앞까지 가져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수학 과목이나 진로적성 등 아카데미에서 직접 했던 것을 온라인을 통해 이어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판매를 통해 조성한 복권기금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된다”며 “천 원짜리 복권 한 장을 구입하면 이 중 약 420원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고 전했다.

5장 연속구매로, 매월 700만원 20년·100만원 10년 당첨 행운
-아내는 불, 남편은 돌아가신 아버지 꿈..납골당 다녀오는 길에 복권 구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연금복권 720+ 제1회차 1등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에서 30대 부부가 총 5장을 구매해 1등 1게임과 2등 4게임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복권 구입 전 부부는 각자 꿈을 꿨다. 아내는 큰 건물에 불이나 주황색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꿈을 꿨고, 남편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여행을 가는 꿈을 꿨다. 생전에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같이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꿈에서라도 같이 가게 되어 기뻤다. 이후 아버지가 계신 납골당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복권판매점서 연금복권을 구입한 것이 1등 당첨으로 이어진 것.

연금복권 720+ 1등 당첨자는 “착하게 잘 살고 있어 아버지가 주신 큰 선물 같다”며 “현재 전셋집에 살고 있는데 당첨금으로 저축도 하고 집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주 작은 기부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복권을 구입해왔고 이렇게 큰 당첨은 처음이다. 매월 연금식으로 목돈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금복권 720+ 1등(1게임), 2등(4게임) 동시 당첨자는 1등 매월 700만원(20년)과 2등 매월 100만원(10년)으로 총 1,100만원을 연금식으로 받을 수 있다.

첫 1등 당첨자를 배출한 충북 청주시의 복권판매점 점주는 “평소보다 많은 연금복권 720+를 준비해두었고 추첨일이 다가오기도 전에 빠르게 매진되었다”며 “특히 기존보다 연금복권을 구매하는 젊은 층이 늘었는데, 30대 부부가 1등이 되어 축하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연금복권 720+ 1등과 2등 당첨자가 동시에 나오면서 연금복권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일주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복권은 소소하고 건전한 레저 문화로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직접 구입한 복권이나 선물 받은 복권을 아무 데나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로또복권의 지급기한은 추첨일로부터 1년으로, 혹시 책상 서랍, 지갑에 과거 구입한 복권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권기금, 매년 교통약자이동지원사업에 대규모 배분

  • 70억 지원받은 광주 새빛콜, 연간 50만건 이동 서비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 일상에 많은 제약을 가져왔다. 이런 변화는 평소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불편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최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전국 지자체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시설을 운영,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우리가 평소 구입하는 복권을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의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

2008년 설립된 광주광역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새빛콜’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2만7,704명과 만 65세 이상 노약자 19만5,479명(2019년 기준) 등 광주 지역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연간 50만 건의 서비스를 지원,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전용차량 8대로 시작한 새빛콜은 2015년부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총 예산 122억 가운데 70억(58%)을 복권기금으로부터 받아 216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새로운 관제시스템 교체를 통해 인공지능 자동배차(AI), 휠체어·비휠체어 이용자 분리배차를 시행, 이용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서비스 질도 향상할 예정이다.

국회의원선거가 있던 지난 4월 15일에는 20대의 콜벤을 배치해 교통약자들을 투표장까지 무료로 태워주는 선거 지원 서비스도 진행했다. 이날 총 78명이 서비스를 이용해 투표를 치뤘다.

강성일 안전운행팀 대리는 “노령인구 및 교통약자 증가로 새빛콜 수요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수요에 맞는 특별교통수단 공급을 맞춰나감으로써 지역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를 자주 이용한다는 김경수(가명) 씨는 “항상 목적지로 안전하게 인도해주는 새빛콜의 임직원, 상담원, 기사님 덕에 만족도가 100점 만점”이라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꾸준히 받아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자 최경미(가명) 씨는 “새빛콜이 벌써 12년째 교통약자들의 든든한 발이 되고 있다”며 “광주를 대표하는 1등 특별교통수단으로 20주년을 맞을 때까지 더욱더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통약자들의 발이 되는 새빛콜 운영에 쓰이고 있다”며 “천원짜리 복권 한 장을 구입하면 이 중 약 420원이 교통약자 이동권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대표 조형섭・김세중)은 세계복권협회(WLA: World Lottery Association)로부터 복권보안인증(WLA-SCS, World Lottery Association – Security Control Standard)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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